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0lLSe1phks&list=PLagTY0ogyVkIl2kTr08w-4MLGYWJz7lNK&index=1
소개 내용
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는 코드인지 잘 생각해보아라.
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아무나 짤 수 있다.
버그는 버그를 수정하다가 나온게 많다.
앞부분에 시간을 들이는 것은 뒷부분으로 갈수록 시간을 아껴준다.
내가 개발하려는 것을 간략적으로라도 그리고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.
나중에 고칠게라는 것은 불가능한 말이다.
돌아가는 코드 NO! 읽을 수 있는 코드 YES!
Why OOP?
데이터와 코드가 캡슐화된다.
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조작하는 코드의 변경은 외부에 영향을 안 미친다.
외부에 노출된 인터페이스만 변경되지 않는다면, 프로시저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만큼의 데이터만 가진다.
계속해서 유지보수를 해야한다면 OOP를 쓰는 게 좋다.
단순한 시스템은 쉬운 절차지향으로 해도된다. ( ex. 학교 과제 )
회사에서 만드는 코드는 처음에는 단순해보여도 점차적으로 복잡해진다.
그러니까 무조건 OOP를 해야한다.
역할안에 책임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다.
인터페이스는 왜 써야 될까?
어차피 구현체 하나 밖에 없는데?
과거에는 꼭 인터페이스 썼어야됐다. ( 스프링에서 )
- 변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(언젠가)
- 테스트하기 쉬워서
- 부가적인 기능을 넣기가 쉽다, 훨씬 더 유연하다.
- 인터페이스를 쓰는 것은 재사용된다.
Programming to Interf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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